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문단 편집) === 퀴어물인가?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zvId-6FCYw)]}}} || 배우들과 감독이 인터뷰에서 로맨스물~~퀴어물~~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한 바 있으며, 일부 장면들에서 여지없이 드러난다. 다만 제작사 측의 반대로, 흥행을 위하여 퀴어물 대신 한국에서 잘 먹히는 장르인 느와르물로 광고를 하도록 하여 대외적으로는 느와르로서의 정체성이 강조된 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 혹은 평론가들도 있다. 홍보 면에서도 그렇고 작중 한재호가 바이 섹슈얼임을 표현하는 대사도 제작사 측의 반대로 삭제되었다고 감독이 인터뷰도 했다. 아마 실제로는 더 많은 첨삭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감독은 트위터에서 불한당을 퀴어물로 해석한 이에게 잘 해석하였다고 말하기도 하였고, BL적인 트윗을 리트윗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변 감독은 "저는 이 영화를 계속해서 멜로영화라고 이야기했었다. 사실 준비하면서도 느와르보다는 멜로를 더 많이 봤다"라 말한데다 배우인 설경구는 캐릭터와 영화를 설명하며 "[[브로맨스]]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임시완이라는 배우와 사랑도 하고 질투도 했다" 라고 말하며 브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라며 재정정하였다. 브로맨스는 남자들끼리의 우정으로 인한 흐뭇한 분위기를 말하고 로맨스는 성애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브로맨스와 BL을 혼동하는 관객이 많은데 이 둘은 아주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 브로맨스는 남성캐릭터 간의 진한 우정만 있지 섹슈얼적인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서로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실제로 상당수 관객이 퀴어물 내지 로맨스를 느꼈다고 말했으니, 이는 감독의 장치였다는 말이 있다. 성소수자 커뮤니티 등지에선 퀴어물로 분류 중이다. [[분류:2017년 영화]][[분류:한국의 액션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한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한국의 로맨스 영화]][[분류:한국의 퀴어 영화]][[분류:피카레스크]][[분류:복수물]][[분류:고어]][[분류:가치봄]][[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